~사랑을줘요 朴新陽~
내 가슴이 내 두 눈이 我的心臟,我的雙眼,
내 기억이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我的記憶在跳舞,在跳舞,
마주 닿은 손의 온기 面對觸碰著手的熱氣,
사랑이라고 말을 해줄 對我說愛的
이 세상 단 한사람 世界上只有這一個人
귓가에 자꾸 들려와요 在耳邊總能聽見,
그대 웃음속에 시작된 거죠 在你笑容裡開始了,
이제 숨겨왔던 사랑의 이름을 現在隱藏的愛情的名字,
불러요 불러요 呼喚著,呼喚著
이렇게 그대만 그대만 그 하나만 只有你,只有你一個,
나 기다리고 원하고 사랑하는데 我等待的,想要的,愛的,
그대아니면 나는 다 소용없어요 如果不是你,我就毫無用處了,
언제나 또 언제나 사랑을 줘요 내게 什麼時候,又到什麼時候,你给我愛。
내 가슴이 내 두 눈이 我的心臟,我的雙眼,
내 기억이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我的記憶在跳舞,在跳舞,
마주 닿은 손의 온기 面對觸碰著手的熱氣,
사랑이라고 말을 해줄 對我說愛的
이 세상 단 한사람 世界上只有這一個人
귓가에 자꾸 들려와요 在耳邊總能聽見,
그대 웃음속에 시작된 거죠 在你笑容裡開始了,
이제 숨겨왔던 사랑의 이름을 現在隱藏的愛情的名字,
불러요 불러요 呼喚著,呼喚著
이렇게 그대만 그대만 그 하나만 只有你,只有你一個,
나 기다리고 원하고 사랑하는데 我等待的,想要的,愛的,
그대아니면 나는 다 소용없어요 如果不是你,我就毫無用處了,
언제나 또 언제나 사랑을 줘요 내게 什麼時候,又到什麼時候,你给我愛。
이렇게 그대만 그대만 그 하나만 只有你,只有你一個,
나 기다리고 원하고 사랑하는데 我等待的,想要的,愛的,
그대아니면 나는 다 소용없어요 如果不是你,我就毫無用處了,
언제나 또 언제나 사랑을 줘요 내게 什麼時候,又到什麼時候,你给我愛。
- Apr 28 Thu 2011 20:28
<歌詞>給我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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